뉴저지 포트리 소고기가 맛있는 고기맛집 '맛 Taste 1080'


대구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수도권으로 진출한 음식 브랜드가 수두룩하고 맛집 거리도 즐비하다. 사실 을지로 3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을지로입구에서부터 걸어서 굽이굽이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걸어간 길이만큼 충분히 가치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진하면서 과하지 않은 담백한 국물맛과 수북히 올려진 산더미 고기에 놀라는 애호박 국밥! 이제 메뉴를 보며 주문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인원이 5명이라서 세트메뉴를 하나씩 주문하려하였는데 양을 잘 몰라서 일단 벽돌 B세트를 하나 주문해 봅니다.


고기를 구워 먹는데 소주가 빠질소냐며 주문을 했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1층 테이블에서 소주를 먹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여직원도 있고해서 다소 양이 많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벽돌 B, A세트를 차례로 격파하고 몇 가지 추가 메뉴를 주문하면서 마무리하기로 합니다. 계란찜(4,000원), 구워 먹는 치즈(8,000원), 약고추장 볶음밥(4,000원)이 도착합니다.


역시나 가족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분위기가 느껴지죠? 메뉴는 입구에 크게 표기돼있어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칼국수, 냉면, 막국수 등 최근 창업 수요가 가장 높은 면류와 궁합이 잘 맞아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효자 메뉴이기도 하다. 그밖에 냉차돌박이, 연탄 고추장구이, 연탄 간장구이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다. 사이드메뉴로 감자전, 김치찌개, 된장찌개, 달걀간장밥 등도 고기에 곁들이기 좋다. 냉동삼겹살을 판매하지만 국내 제주 흑돼지만 고집한다.


오늘(2일) 저녁 SBS ‘생방송 투데이 맛집’ 3525회에서는 △[맛의 승부사] 혼을 담은 480시간 정성의 결정체! 된장 숙성 삼겹살 편 △[소문의 맛집] 연 매출 40억! 매콤달콤 콩나물 뼈찜 편 △[잡다한 보고서]1%의 벽을 뚫다! 고속 열차 정비 기술자 편 △[봉인 해제 제한구역]누적 판매량 7억 개! 아시아 최대 플립 요거트 공장 편 등을 만나본다.


특히 순두부도 한우사골 국물로 맛을 내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갈비대에 모두 달려서 나온 고기들로 쫀득하고 육즙까지 완벽합니다. 그리고 고기 기름에 먹는 계란말이, 온국수, 비빔국수, 된장찌개까지완벽합니다!!! 그리고 가게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이 들었던 꿔바로우인데요. 처음에 개수만 보고 중 짠데 좀 작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진짜 하나하나가 너무 커요. 먹어도 먹어도 끝나지 않을 거 같은 그럼 크기였어요.


반만 먹어도 성인 남성 기준으로 충분히 배부르다. 삼겹살집이지만 다양한 술을 판매하는 주류 맛집이기도 하다. 맥주, 소주는 기본이고 레드와 화이트 와인과 하이볼도 판매한다. 이곳은 21일, 총 506시간을 숙성하고 51번의 과정을 거친다. 27년의 노하우를 가진 우가 R&D팀이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숙성을 통한 최상의 돼지고기 숙성육을 선보인다. 일반적인 숙성과는 다른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액티브에이징 리얼 숙성육을 느낄 수 있다.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갈매기살만 취급한다.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태울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잘 익은 버섯과 함께 양파장을 찍어 먹는다. 고기를 구워서 먹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기도 하고, 회식이라...원없이 시켰기 때문에 사장님손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바빴다는... 입소문이 났거나 줄을 서는 맛집에는 늘 연예인 싸인이 있기 마련.


돼지 생갈비 메뉴 개발을 통해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와인을 제외한 주류 반입 시 병당 1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잔 세팅을 해주어 주류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점도 ‘우와정’의 특장점이다. 2~4인 룸, 6인 룸, 12인 룸, 20인 룸이 마련되어 있으며, 홀과 룸을 포함해 총 80석이 제공된다. 전주의 향토음식인 ‘전주물갈비’는 돼지갈비에 콩나물과 버섯 등을 넣고 양념장과 함께 끊이는 전골요리를 말한다. 밤새 끓은 사골 육수에 특제소스를 넣어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드는,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22년째 변함없이 영업 중인 ‘광코북성로’ 식당은 ‘이름없는전골’이 인기다.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넣은 전골은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매력이다. 직원이 수시로 보충해 주고(2회 리필) 냄비우동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자작한 국물을 대접 밥에 비벼 먹으면 인생 한 끼가 완성된다. 눈꽃 목살 2인분, 삼겹살 1인분 그리고 바질쌈과 소주...


여직원님께서 꽁돈 비스무리(?)한 자금이 생겼다고, 점심을 쏘겠다고해서 삼겹살이 맛있다는 공감식당을 찾았습니다. 여기도 여직원님들이 먼저 가보고 추천한 식당으로 저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 경주 고기집 예약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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